'나는 김성근이다.'는 책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책의 앞표지에는 ... 일구이무(一球二無)라는 김감독님의 싸인을 볼 수 있었다. 일구이무란 무슨 뜻일까? 공 하나에 최선을 다하라. 라는 뜻이자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 일 것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100가지 이상의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을 가지고 있다. 즉, 우리가 벌여 놓은 선택과 일들에 대한 책임은 우리게게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최선의 선택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준배 해야 할 것인가? 여섯가지로 간추려 보려고 한다. 1. 본인의 일에 대해 정의하고 사랑하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하고, 그 일 또한 사랑해야 한다 2. 일을 잘하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라! 3. 어려운 일이 주어졌을 때는 좋은 경험의 기회라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