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내점 주임입니다. 한국은 지난 목요일 코로나바이러스가 700건으로 2021년 1월 초 이후 일일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에 총리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아직 한국에 코로나 백신 접종이 2% 겨우 넘었을 이 시기에 4차 유행이 시작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인데요.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이 새로운 수치는 지난주 하루 평균 477건과 비교되며 한국이 코로나 4차 유행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부채질할 것이라고 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가진 정부 회의에서 국제 백신 공유 계획인 COVAX가 약속된 복용량을 제때 공급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의 백신 프로그램을 방해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앞서서 한국은 수요일에 아스트라제네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