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은 경영을 머리로 배웠기 때문에 문제다. 주제 파악부터 해라.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지만,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모든 성곡에는 성실함이 기본 바탕이다. '총각네 야채가게'라고 하면 다 알 것이다. 지금도 서울에는 엄청 많은 '총각네 야채가게'라고 간판이 되어 있는 곳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 중에 몇 명은 아마도 '총각네 야채가게' 단골일 수도 있다. 그 기업의 대표가 지은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는 현재 취업준비생과 대학생들에게 독설 아닌 독설을 퍼붓는다. 이영석 대표는 뉴스에도 많이 실렸던 사람인데.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은 본인의 자유이다. 첫 구절부터 예사롭지가 않다. 1. 대학생들은 경영을 머리로 배웠기 때문에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