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무엇보다도 연기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연기력으로 호평받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수애인데요. 수애는 2002년 6월 김인영 작가의 MBC 단막극 베스트극장 '짝사랑'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등장과 함께 은퇴한 7~80년대 트로이카 여배우 정윤희를 닮은 청순한 외모와 중저음의 목소리,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8월 베스트극장 '엽기 발랄 홍선생', 주말극 '맹가네 전성시대'에 출연한 뒤에 2003년 2월 오수연 작가의 MBC 미니시리즈 '러브레터'에서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러브레터로 2003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https://superchep2.tistory.com/93 '지옥' 넷플릭스 1위 탈환 요즘 넷플릭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넷플릭스 가입률이 많..